2017 에코손수건 캠페인
innisfree| 2017.06 | DIGITAL,OOH,BTL
나는 에코손수건을 씁니다
- BACKGROUND친환경 그린라이프를 실천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
손수건을 쓰는 작은 습관을 통해 지구를 지키고자 시작된 이니스프리의 사회공헌 활동, ‘에코손수건 캠페인’의 8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IDEA2017년 우리가 에코손수건으로 지켜나갈 지구는 ‘제주의 숲’
우리는 우선, 손수건을 사용할 때마다 아름다운 제주 숲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제주 숲(비자림, 곶자왈, 사려니숲)을 테마로 손수건을 디자인했습니다.
에코라이프를 대표하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에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고, 한예리와 SF9 로운이 함께한 영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팔목, 에코백 등에 손수건을 꺼내 묶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또한,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에 게시된 무빙포스터를 통해 숲 보호 메시지를 보다 생기 넘치게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에서는 에코손수건 사용 인증샷으로 나만의 포스터를 만드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니스프리 숲에 나무를 심는 기부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 RESULT4일간 진행되었던 에코손수건 신청은 매일 3분 이내에 마감되며 호응을 얻었고 캠페인 영상도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약 54만회 조회, 공유됐습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에코손수건 포스터는 총 2,962장으로 약 150그루의 나무가 이니스프리 숲에 기부되었습니다.
▲2017 에코손수건 디자인
▲영상통화 메시지
▲캠페인 사이트(PC/Mobile)
▲캠페인 리캡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