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menu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자

Converseㅣ2020. 02 | Digital,OOH

  • BACKGROUND 지난 100년 동안 당대 유스컬쳐 아이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컨버스. 자신의 시선으로 기존의 판도를 뒤엎는 새로운 유스 세대에게,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컨버스 만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확인된 국내의 Z세대는 자신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자신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한국의 Z세대에게 컨버스 만의 브랜드 정신을 어떻게 공감 시킬 것인지가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고민점이었습니다
  • IDEA 컨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Z세대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라고 답을 던지기보다, Z세대가 자신을 찾는 여정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응원하고자 했습니다. 결과 지향적인 이 사회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는 조차 두려워하는 Z세대에게 <나다움을 찾는 과정> 그 자체를 공감하며, 그 가치를 지지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모으면 그게 바로 나’라는 메시지를 통해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해도 괜찮다’ 라며 유스컬쳐의 자유로움을 지지하고 있으며, Z세대의 유연한 가능성과 다채로운 개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는 동세대의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리얼 스토리를 덤덤하게 들려줌으로써 Z세대에게 지금까지 그들이 걸어온 길에 대한 묵묵한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 60초 영상


▲ (영상 위부터 순서대로, 이미지 좌부터 순서대로) 슬기편, 소코도모편, 릴체리 & 지토모 편 영상

▲ [비주얼-슬기] 7년간의 긴 연습생 생활 끝에 K-pop 대표 댄서이면서 탄탄한 보컬 실력도 겸비하게 된 슬기

▲ [비주얼(좌)-소코도모] 음악 뿐 아니라 영상 등 다양한 예술영역에서 영감을 얻는, 래퍼보다 아티스트, 소코도모
▲ [비주얼(우)-릴체리 & 지토모] 집 화장실에서 남몰래 춤연습을 하던 남매, 이제는 더 큰 무대를 꿈꾸는 떠오르는 힙합 듀오

▲ [비주얼(좌)-송채운] 헤어, 네일, 의상, 액세서리, 메이크업 등 자신을 표현하는 모든 것이 패션이 되는 스타일리스트 송채운
▲ [비주얼(우)-클래스문] 자신만의 시선 속에 영상, 그림, 사소한 소품에까지 영감을 얻는 비주얼 아티스트 클래스문
BACK